채널 전환이 굼뜨고 앱이 자꾸 멈춘다면 인터넷+IPTV 구형 셋톱 교체 시 재약정 조건 끌어오기를 노려야 합니다.
장비 교체만 요구하면 “교체비만 청구”로 끝나지만, 재약정·결합·카드를 함께 열면 월요금 인하+사은까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.
아래 루틴대로 하면 인터넷+IPTV 구형 셋톱 교체 시 재약정 조건 끌어오기가 깔끔하게 성사됩니다.
1) 성공 확률을 올리는 타이밍 4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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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정 만료 D-45 ~ D-15: 전담팀이 조건을 올려주기 쉬운 구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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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/속도 민원 직후: 기사 방문 기록이 있으면 교체·할인 카드가 열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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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설치 예정 공지: 이사 일정 제시 시 이전비 감면+장비 교체 묶기 수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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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기말/월말: 실적 마감 전후로 보조·사은 비중이 커질 가능성.
2) 원하는 결과를 미리 정해두기(우선순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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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실만 신형, 방은 보급형(임대료 최소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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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금 인하 또는 채널 업/OTT 번들 택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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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치/교체 수수료 감면 또는 청구할인형 사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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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소 유지/환수 조건을 숫자로 확정(개월/금액)
3) 한 줄 계산식 — 총액으로만 비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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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월 청구(인터넷+TV+임대): ______ 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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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안안 월 청구(교체 후): ______ 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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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약정 추가 할인/사은(환산): – ______ 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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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체/방문/이전 수수료(분할): + ______ 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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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약기간 총액 차액 = {제안안 월 × 개월수 + 일회성} – {현재 월 × 남은 개월수}
→ 총액이 낮아지면 수락, 높으면 대안 요구.
4) 그대로 읽는 통화 스크립트(재약정+교체 패키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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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인터넷+IPTV 구형 셋톱 교체 시 재약정 조건 끌어오기로 상담 원합니다. 최종 권한 부서(전담/해지 방어) 연결 부탁드립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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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현재 월 △△원(임대 포함)입니다. 거실 신형 셋톱 + 방 보급형 유지로 월 △△원 인하 또는 **채널 업/OTT 번들(택1)**이면 재약정 진행하겠습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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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교체/방문 수수료 감면 가능 여부와 최소 유지/환수를 청구서 표기명 기준으로 문자/이메일+녹취 부탁드립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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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동일 총액이라면 장비 교체 + 소액 현금/청구할인(택1) 조합도 검토하겠습니다.”
5) 교체 모델을 고를 때 체감이 큰 요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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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팅·탐색 속도: CPU/RAM 신형일수록 앱 전환·검색 반응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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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성/검색/추천: AI 리모컨·추천 정확도, 마이크 품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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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스케일·HDR 매칭: SDR→HDR 톤·노이즈 억제, 4K 업스케일 안정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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앱·OTT 호환: 주요 OTT 네이티브 앱·4K 지원, 업데이트 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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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결성: 기가 유선, Wi-Fi 5/6, 블루투스 리모컨/사운드바 연동
팁: 거실=고급 셋톱, 방=보급형 혼용이 요금·체감 균형 최상.
6) 협상 카드 — 설치비 0이 아니어도 이기는 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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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체비 유지 + 월요금 인하(계약기간 총액이 더 낮아지면 승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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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비 업그레이드 + 소액 현금(현금 비중이 높을수록 체감 편의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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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TT 번들/채널 업(실사용 가치가 크면 비용 대비 만족도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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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전설치 감면(이사 예정이면 실질 절감)
7) 놓치면 손해 보는 함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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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대 모두 고급 셋톱으로 임대료 과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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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치비 분할 청구를 견적에서 누락 → 첫 달 과금 충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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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드 최소 실적 미달로 청구할인 불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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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TT 번들 전환 후 기존 OTT 해지 누락(이중 과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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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청구서에서 라벨(재약정 할인/장비 임대/설치비/번들) 누락 확인 안 함
8) 설치 당일 체크리스트(품질까지 완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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셋톱 유선 연결 우선, TV eARC/CEC 연동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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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유기 Wi-Fi 6·기가 유선·IGMP 스누핑 점검(멀티룸 안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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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모컨 음성/즐겨찾기 설정, OTT 로그인 즉시 연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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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선 기준 속도/핑 3회 측정 캡처 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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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장비 반납 박스/어댑터 준비(반납 누락 비용 방지)
FA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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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교체만 하면 할인은 못 받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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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약정과 패키지로 요청해야 인하·사은이 열립니다. 전담팀 연결이 핵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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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AI 셋톱이 꼭 필요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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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TT·음성/검색을 자주 쓰면 체감↑. 채널 시청 위주면 보급형도 충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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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신형으로 바꾸면 약정이 늘어나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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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재약정 시 새 약정이 시작됩니다. 개월/환수 숫자를 녹취로 확정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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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론｜장비 교체는 “조건을 끌어오는 레버”
인터넷+IPTV 구형 셋톱 교체 시 재약정 조건 끌어오기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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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-구간·품질 기록·이전설치 타이밍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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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실 고급+방 보급 혼용 전략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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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액 계산+라벨·녹취로 고정.
이 세 가지만 지키면 장비도 빨라지고 청구서도 가벼워집니다.
